어느 날, 이상한 사람들과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기노시타 한타의 '악몽'시리즈 첫 번째『악몽의 엘리베이터』. 코믹 스릴러 극단을 이끄는 젊은 배우이자 각본가와 연출가로 이름이 높은 기노시타 한타. 이 소설로 문학계의 스타로 떠오른 그는 이후 <악몽의 관람차>, <악몽의 드라이브>를 발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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