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배우 김동혁 두 번째 시집 『신호등처럼』은 그동안 네티즌들이 많이 보지 못 했던 글배우의 미공개 시와 [걱정하지 마라]도서 출간 후 새로 쓰인 시들을 엮어 출간한 책이다. 아직도 많이 힘들어하고, 미래를 불안해하는 동 세대의 고민에 위로의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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