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에게 친구처럼 느껴지는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나의 첫 번째 성경 -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신대요]는 0세부터 혼자 글을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어린이들에게까지 추천할 만한 도서입니다.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실 때는 지면에 적힌 문장 이상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합니다. 영아의 수준에 맞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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