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글로리아 박사는 1995년 5월 5일 벼락을 맞은 후 몸이 숯덩이처럼 되었다. 그런 중 예수님의 인도로 천국과 연옥을 가게 되고, 기도와 성사와 십계명 등의 중요성과 죄와 사탄의 실상을 깨닫고 다시 지상으로 파견되었다. 이 모든 것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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