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일구어낸 스물네 명의 ‘창업맘’!‘누구’ 엄마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시작하는 엄마 창업서 『엄마꿈틀』. 육아 잡지 《맘&앙팡》이 ‘엄마꿈틀 프로젝트’를 통해 잡지와 오프라인 마켓에서 선보인 재능 있는 창업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난 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