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도 물리치는 요린데와 요링겔의 사랑 이야기. 마녀가 사는 성 가까이 가는 실수를 범한 끝에 새가 된 요린데.요링겔은 마법을 풀 수 있는 꽃을 구해 요린데를 비롯해 마법에 걸린 소녀들을 모두 구해낸다. 그림 형제가 정리한 유럽의 옛 이야기를 버나뎃 와츠가 환상적인 그림으로 꾸몄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