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이 어려운 주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왜 어른들만 알아야 하나요?”〈〈살아간다는 건 말이야〉〉의 작가 크리스티안 보르스틀랍은 삶은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우리는 너무 자주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어른들의 것들로만 남겨둔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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