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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유럽(Graphic Europe)』은 유럽 31개 도시에 거주하는 디자이너가 각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서 자기가 사는 도시를 소개한 매우 독특한 여행 안내서다. 예술가답게 미술관, 전시관, 연주·연극 공연장 등 문화 공간 위주로 방문 코스를 제안하고, 산책하기 좋은 거리, 골목, 유적, 건축물 등을 정리해 알려준다. 이 책에 삽입된 아름다운 일러스트들은 그 도시에 살면서 그 도시를 느낀 디자이너들의 개인적 해석이 담겨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