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그날을 기억하는 당신에게 편지를 전합니다. “미안해, 어른들이 바보 같아서 미안해…!” 고정순 작가와 권정생 작가가 광주의 아이, 그리고 오늘의 우리에게 보내는 편지. 오랜 시간 끝나지 않고 반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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