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고양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그려낸 따뜻한 일상!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 중 한 명인 마키메 마나부의 일상 판타지 『가노코와 마들렌 여사』. 일본 전통문화와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시킨 청춘소설을 선보여온 작가가 이번에는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인간과 개의 말을 알아들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