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의 언어로 한국 사회 강간 문화를 낱낱이 해부한다!성 문화 연구 모임 ‘도란스’의 세 번째 책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성차별 · 성폭력 문제에 관한 주된 쟁점들을 피해와 가해 개념을 중심에 두고 들여다보는 책으로, 강간과 섹스를 구분하지 못하고 성폭력을 정당화하는 강간 문화를 드러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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