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세계기록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시리즈 42권『조선왕조실록』. 조선 시대엔 역사를 기록하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었는데, 그들을 사관이라고 불렀다. 사관은 늘 임금 곁을 따라다니며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낱낱이 기록하였다. 마침내 그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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