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문화재 총서」제1권『왜관수도원으로 돌아온 겸재정선화첩』. 이 책은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과 대한민국 왜관수도원이《겸재정선화 첩》반환합의문에 명시한 '이 화첩을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를 되살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서 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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