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소설. 2005년 여름부터 2006년 봄까지 1년 동안 주요 문예지에 실린 중ㆍ단편 소설을 추려 담았다. 구효서의 <명두>, 이현수의 <추풍령>, 정미경의 <시그널레드> 등 중진과 신예작가 11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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