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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운동의 과제를 이야기하다: 중견 활동가 7인의 성찰과 모색
사회과학
도서 : 7
  • ㆍ저자사항 구자인 외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휴머니즘, 2022
  • ㆍ형태사항 147 p.; 19 cm
  • ㆍ총서사항 성찰과 모색 시민사회리포트; 2
  • ㆍ일반노트 공저자 : 김기현, 김춘식, 김해몽, 서정훈, 이광재, 이형용
  • ㆍISBN 9791185571270
  • ㆍ주제어/키워드 시민사회운동 중견 활동가
  • ㆍ소장기관 서원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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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NE0000070345 [서원]4층인문학자료실(인문학특화존)
331.2-시39ㅎ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이 책은 ‘성찰과 파트너십 시민사회 네트워크’ 내지 ‘거버넌스 시민사회연대’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시민사회 활동가들의 두 번째 연찬 대화이자, 중견활동가들이 자유집담회 형식으로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과제를 논하는 대화의 기록이다. 시민사회리포트1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을 이야기하다』에서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의 현 위치와 외부 인식,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했다면, 2권은 더 나아가 시민사회를 성찰하고, 어떠한 과제를 안고 가야 하는지 고민한다.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디로 흘러가고 있으며,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가? 어디선가 온전한, 적중(的中)하는 혁신의 흐름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갈망, 시민사회 혁신과 나아가 전체사회 혁신의 새로운 물길을 만들어가야 하리라는 바람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물꼬는 필시 성찰로부터, 허식 없는 시민사회의 성찰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과 간절함, 그리고 함께 모색의 뜻으로 격의 없이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과제”를 화제(話題)로 놓고 각자의 경험과 평소 생각을 나누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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