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인문학의 미래』는 디지털 시대의 현주소를 위해 과학자, 인문학자가 모여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논한 책이다. 과학자가 ‘철학이 결국 문제’임을 힘주어 말하고, 철학자는 기계, 인공지능, 정보를 전통 철학의 범주에 포함하고, 신문은 인공지능 시대의 지식과 교육의 변화를 정기적으로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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