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특히 사회 초년병들에게 비즈니스에 필요한 3대 무기로 ‘회계·영어·IT’를 꼽는다. 그러나 경영 혹은 재무 담당자가 아닌 이상 재무제표의 읽기·쓰기 같은, 이른바 회계 스킬이 필요한 상황은 거의 접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은 그런 고정 관념을 깨고 생활 속에서 자전거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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