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문학자 오구마 에이지 게이오대 역사사회학 교수의 책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행동하라! 신간 『사회를 바꾸려면』은 일본, 더 나아가 전 세계에서 현대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갖고 있는 사회문제에 주목하는 책이다. 2012년 고단샤에서 출간된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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