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좌충우돌 파트너가 펼치는 코믹 액션 누아르!구로카와 히로유키의 2014년 나오키상 수상작 《파문》, 그 시작이 된 「니노미야 시리즈」의 마지막 한국어 번역판 『파트너』. 눈앞에서 보는 듯 생생하고 현실적인 상황 설정, 개성 뚜렷하지만 친근하고 미워할 수 없는 인물 묘사로 독자를 사로잡는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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