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보지 못한 겨울은너무나 궁금합니다. 아빠가 말해주는 겨울은온통 하얗고 배고픈 곳. 아빠의 말과 함께 잠이 든 남매는, 봄이 오기 전에 깨버리고 맙니다. 처음 만나게 된 겨울은대체 어떤 곳일까요? 구도 노리코가 그린 달콤한 겨울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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