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에 이은 [교고쿠도 시리즈] 제3탄 『광골의 꿈』상 권. 주업은 음양사이며, 취미로 고서점을 경영하고, 그 외에 본의 아닌 무료 사건 해결사를 겸하고 있는 다다미방 탐정 교고쿠도가 미스테리한 각각의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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