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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마음속에는 이야기가 산다 : 대학에서 일군 삶을 가꾸는 글쓰기
문학
도서 우리네 마음속에는 이야기가 산다 : 대학에서 일군 삶을 가꾸는 글쓰기
  • ㆍ저자사항 광주대학교 1학년 학생 58명 글;
  • ㆍ발행사항 서울: 상상의힘, 2017
  • ㆍ형태사항 256 p.; 20 cm
  • ㆍ총서사항 상상의 힘 청년문고; 1
  • ㆍISBN 9788997381548
  • ㆍ주제어/키워드 글쓰기 대학생 일상 에세이
  • ㆍ소장기관 옥산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E0000063723 [옥산]종합자료실
810.82-광77ㅇ
대출가능 무인대출예약 상호대차

상세정보

상상의힘 출판사에서 첫 번째 권으로 내는 '청년문고'이다. 상상의힘 출판사는 우리나라 청년들의 삶과 고민과 아픔을 보듬고, 그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책을 내려고 한다. 그 첫 번째 책 <우리네 마음속에는 이야기가 산다>는 광주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김찬곤이 2014년부터 2017년 1학기까지 학생들과 같이 쓴 글 653편 가운데서 58편을 뽑아 엮었다. 학생들이 쓴 글을 여섯 주제로 나누었다. '하나, 일하면서 공부하고'는 알바를 하면서 겪었던 일을 쓴 글이다. 우리나라 대학생 가운데 많은 학생들이 일하면서 공부하고 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학생들이 일하면서 겪었던 일을 쓴 글이 책으로 출판된 적은 없다. 여기 글 여섯 편에 우리 학생들의 고단한 하루와 서러움과 외로움이 담겨 있다. '둘, 저 미술 그만두려고요'에는 중.고등학교, 대학교, 군대에서 겪었던 일과 고민을 묶었고, '셋, 겨울날의 기억'에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를 모았다. '넷, 내 마음속 똥개'에는 병아리나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아픔을 담았다. '다섯, 샛노란 바나나'는 형제간, 어머니와 아버지, 할머니와 할아버지, 우리 식구들 이야기이다. '여섯, 할아버지와 나비'는 가까운 사람이 어느 날 세상을 떠났을 때의 슬픔을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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