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뛰어넘어, 청춘을 위로하고 희망을 노래하는 윤동주의 시와 BTS의 노래들이 책은 윤동주의 시와 BTS의 노래 각각 16편을 교차해 읽으며 이 둘이 공유하는 지점을 소개하고, 서로의 노래를 더욱 풍성하게 할 해석을 시도한다. 처한 시대는 달라도, 윤동주와 BTS는 20대 또래의 청년들이 마주하게 되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