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전 세계를 곤마리 열풍으로 뒤흔든 바로 그 책! “버리기를 시작한 후, 인생이 다시 시작되었다!”수북이 쌓인 옷, 책장에 꽂힌 오래된 책, 자질구레한 소품에 파묻혀 살고 있는가. 쓸모없는데 버리지 못해 갖고 있던 것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두었던 것들 사이에서 무기력한 삶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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