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 도토리 인성동화 37 너 | 사과 [내 이름을 말해 봐] "미안해."하고 말하면 친구에게 미안한 내 마음도, 화가 난 친구의 마음도 풀어져요. "친구야, 괜찮아!" *아람출판사 제공 www.aramboo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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