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세계가 있어” 고요한, 권여름, 김혜나, 류시은, 박생강, 서유미, 조수경 일곱 명의 작가가 열어 보인 신비로운 삶의 단면들 우리는 매일 새로운 순간을 맞이한다. 짐작은 가능하지만 도저히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내일을. 그런 날이 연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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