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이 주는 묵직한 감동.카카오 브런치에서 ‘그녀의 요일들’이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연재해 온 고수리 작가는 2015년 다음 카카오가 주최한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금상을 수상했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는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격려와 희망, 따뜻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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