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학생’에서 ‘인권운동계의 수사반장’으로 고상만 사무국장은 1992년 ‘유서대필 강기훈 무죄석방 공대위’ 간사를 시작으로 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인권위, 천주교인권위, 인권연대, 반부패국민연대 등에서 활동가로, 2002년 대통령소속...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