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 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스위스 대표적 화가 파울 클레의 그림으로 4월의 시를 읽는다최고의 명화(名?)와 최고의 시(詩)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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