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술을 대표하는 수묵화가 15명의 삶과 발자취를 짚어본 책이다. <우키요에의 美>의 저자 고바야시 다다시 교수가 일본에서 발달해 온 수묵화의 흐름을 개관하며, 일본미술사의 핵심을 요약했다. 90여 장의 도판을 컬러로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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