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맘은 그래도... 난 이런 게 좋아』와 함께 엄마와 아이의 심리를 단순한 그림과 특유의 언어적 감각으로 표현한 그림책. 똑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엄마와 아이의 마음은 저마다 다르다. 그래서 할 말도 다르다. "엄마, 잔소리는 그만하고 내 맘 좀 알아 주세요!" "얘야, 엄마 속마음은 이런 것이란다. 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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