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고 분방한 상상력의 달인, ‘고미 타로’ 신작 예술, 철학, 유머를 모두 갖춘 매력적인 그림책!당신이 바라는 것과 내가 바라는 것이 조금이라도 맞아떨어진다면 그거야말로 근사한 일이 아닐까요? -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하며 ‘고미 타로’가 전한 인사말 질문을 읽으면서 예상했던 답이 자꾸 빗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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