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이런 게 좋아>와 나란히 놓고 같이 보는 그림책. 후루룩 쩝쩝 맛있는 것만 먹고, 이것저것 모아 놓고 마음껏 두드리고, 꼼지락꼼지락 귀여운 벌레들을 기르고, 우당탕탕 싸움놀이 하고....아이가 엄마에게 하고싶은 말, 바라는 것들을 솔직하고 간결하게 표현했다.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엄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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