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아니라끊임없이 현재에 영향을 미치는 살아 있는 과거이며, 또 그런 이유에서 현재의 관점에서 새롭게 구성되어야 하는 어떤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1990년대에 접근해 1990년대에 대한 새로운 내러티브를 구축하는 것. 그럼으로써 현재의 삶에 보이지 않게 작용하는 1990년대의 증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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