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문체, 간결한 플롯, 강력한 캐릭터살인, 성(性), 환상, 폭력, 유머, 페이소스로 가득 찬 세계 『밤과 낮 사이』마이클 코넬리, 조이스 캐롤 오츠, 빌 프론지니, 톰 피치릴리, 노먼 패트리지, 찰스 아데이, 존 하비, 패트리샤 애보트, 샬레인 해리스, T. 제퍼슨 파커……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영미권 장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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