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미를 탐구하는「아시아의 미」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지상에 내려온 천상의 미』. ‘아시아의 미술에는 아시아 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한 특유의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는 주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책은 아시아 종교미술에 구현된 미를 ‘보살, 여신, 비천’이라는 큰 틀을 활용해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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