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심과 나비드는 같은 가게에서 일해요. 그런데 어느 날 가게 주인이 한 달 동안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휴가를 보내주겠다고 했어요. 그러자 카심은 자기가 휴가를 가고 싶어서 주인이 볼 때만 열심히 일하는 척을 했지요. 과연 카심은 한 달 뒤에 휴가를 갔을까요? 카심과 나비드의 이야기를 읽으며 두세 사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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