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처럼 자신에게 충실하라!나무 인문학자 강판권 교수의 ‘나무 철학’ 자존감 편『자신만의 하늘을 가져라』. 나무가 좋아 ‘나무인간’이 된 ‘쥐똥나무’ 강판권. 자괴감에 빠져 힘든 시절을 보내던 그에게 나무는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그가 나무에게서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자존감이다. 그가 본 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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