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구성한 시리즈 동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제3권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함께 있으면 머리 위로 ‘까악 까악’ 까마귀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어색한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하로와 아빠뿐 아니라 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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