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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 강지이 시집
소장정보
상세정보
“물처럼 투명히 빛나는 날들이 지속되지 않아도그곳이 어디든 이렇게 서 있을 수 있다”궤도 안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빛나는 생활의 감각 충만한 미래를 향한 젊은 시인의 다채로운 시선2017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강지이 시인의 첫 시집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가...
[NAVER 제공]
“물처럼 투명히 빛나는 날들이 지속되지 않아도그곳이 어디든 이렇게 서 있을 수 있다”궤도 안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빛나는 생활의 감각 충만한 미래를 향한 젊은 시인의 다채로운 시선2017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강지이 시인의 첫 시집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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