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의미가 담긴 시적인 문장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책을 읽는 동안 상상력의 불꽃을 지펴 우주를 포함한 자연과 자신의 세계를 마음껏 탐험하게 한다. 이를 통해 왜 우리가 자연과 닮았는지,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행동이 곧 나를 사랑하는 일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또한, 이야기꽃을 피우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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