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과 같이 평범한 가정을 꾸려 가는 네 식구의 대화를 통해 참답게 사는 방법과 참답게 철학하기를 가르쳐 주는 책. 점점 각박해지고 물질만능주의에 젖어 인간성을 상실해 가는 이들에게 진정한 대화와 의사소통의 의미를 깨우쳐 준다. 삽화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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