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그 자체로 꿈이자 용기가 되어주는, 강수진!2001년 처음 발레리나 강수진의 상처투성이 발 사진이 공개된 후 ‘강수진의 발’은 학교, 기업 등은 물론 최고의 지식인들까지 시대의 멘토로 인정하게 만들었고 지금까지 회자되며 열정과 노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누구나 동경하는 화려한 무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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