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영화를 연구한『민예총문고』제1권. 저자가 그동안 친일영화를 연구하면서 썼던 것과 새롭게 쓴 것을 하나로 묶은 책이다. 일제말기의 친일영화 제작 시기를 객관적으로 규명하고자 했다. 일제의 통일정책, 친일영화의 정의와 구분, 친일영화의 선전내용 등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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