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통해 이야기하는 삶의 의미!《고민하는 힘》 《살아야 하는 이유》의 저자 강상중의 소설 『마음』. 2011년 동일본대지진 현장을 직접 취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죽음을 아울러 죽음과 삶의 관계를 깊숙하고 밀도 높게 파고든 작품이다. 대지진 이후 살아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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