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나미 시리즈 6권. 나쓰메 소세키 작품들 가운데, 강상중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산시로>, <그 후>, <문>, <마음>을 선정하여 해설한다. 강상중은 중학교 때 처음 나쓰메 소세키 작품을 접한 후로,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나쓰메 소세키 작품들을 읽어오고 있으며, 매번 새로운 발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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