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목숨을 걸고 '시대를 디자인'하려 했던 5명의 선구자들『시대의 디자이너들』. 이 책에서 다루는 다섯 명의 인물들은 특정한 역사적 배경에서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영웅’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시대의 디자이너’라는 제목으로 한데 묶은 것은 이들이 활동했던 시대의 특수성 때문이다.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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