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 내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 내가 있다’ 두 문장 사이로 흐르는 거대한 시공간 속에 우뚝 선 ‘나’의 존재! 일본의 국민 시인 다니카와 ?타로의 시, 생명력 넘치는 가타야마 켄의 그림! 가슴 벅찬 감동으로 깨닫는 존재의 유일함과 존재의 소중함을 전합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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