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하리만큼 아름답고 눈부신 , 가지이 모토지로 단편소설 모음집!! 인간의 감각 너머를 바라보는 독특한 정신세계31세의 짧은 생애를 살았고, 작품 활동을 한 시기는 단 7년에 불과하지만 그 이름은 1세기 가까이 이어져온 가지이 모토지로. 10대에 발병한 폐결핵으로 인생의 절반을 병과 함께했고, 죽기 세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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