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평론가인 저자가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일본에서 활동한 한국가수와 한국노래를 한눈에 조망한 책.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일본 속 한국 대중음악의 현주소, 일본 대중음악의 아시아 진출,동남아시아의 가요계 흐름 등을 풀어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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